<올림픽>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위험 적어졌으나 안심할 수는 없어" > 자료실

국민안전사이버교육원
국민안전관리진흥원 (PSAA) - psaa.co.kr
국민안전관리공단


자료실

HOME > 커뮤니티 > 자료실

<올림픽>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위험 적어졌으나 안심할 수는 없어"

페이지 정보

국민안전 작성일16-08-02 12:21 조회1,837회 댓글0건

본문

AKR20160802008500094_01_i_99_20160802050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 숲 모기 [출처: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적어졌으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브라질 과학자들이 지적했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리우올림픽 기간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감염 위험성이 낮다고 해서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상파울루 대학의 에두아르두 마사드 교수(전염병학)는 리우올림픽 기간에 관광객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10만 명에 3∼4명 정도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지카 바이러스에 관해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의 이런 발언은 리우데자네이루 주 보건당국이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 극복을 선언한 가운데 나왔다.

리우 주 보건국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들어 지카 바이러스 확진 건수가 거의 없다며 "지카 바이러스를 극복해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AKR20160802008500094_02_i_99_20160802050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소두증 신생아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출처: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
한편,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소두증 신생아 환자는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소두증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1천749명으로 파악됐다.

소두증 확인 신생아는 6월 말 1천638명에서 한 달 만에 111명 늘어났다.

소두증 의심 증세로 사망한 신생아는 371명이며, 이 가운데 106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6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00명은 조사 중이다.

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숲 모기(Aedes aegypti)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브라질 과학자들은 다른 종의 모기에서도 지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OCF)의 과학자들은 북동부 헤시피 시 일대에서 잡은 '열대집모기'(Culex quinquefasciatus)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이집트 숲 모기보다 더 흔하고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하는 열대집모기가 지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사람에게도 옮기는 것이 확인되면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fidelis21c@yna.co.kr

 

자료 :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6.08.02 오전 05:0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흥원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국민안전관리진흥원.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국민안전관리진흥원 (PSAA) - psaa.co.kr 국민안전관리진흥원 / 사업자번호 : 305-82-83445 / 김종복 / 통신판매업신고증 제2022-서울강남-04581호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90길 28, 5층 501호(역삼동, 대흥빌딩) / 전화:010-6790-2986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종복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안전관리사자격시험 국민신문고제보 국민안전대상 찾아오시는길 시행공고 신청접수 서류심사 시상식 수상자결정 현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