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포장이사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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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1:49 조회2,190회 댓글0건본문
비 오는 날 포장이사,
감전사고 조심하세요!
-담고 있는 내용-
● 비 오는 날 포장이사 시 이사업체 주의사항
● 비 오는 날 포장이사 시 가정에서의 주의사항
지난해 8월, 화곡동에서 포장이사 도중 감전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는 포장이사 전문 업체 직원으로 건물 5층에서 이삿짐을 운반하는 도중 전기에 접촉이 되어 감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여름에 진행되는 이사는 예상치 못한 소나기로 인해 감전사고가 일어 날 수 있는 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각종 가전제품의 운반 작업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포장이사 업체에서는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1. 습기가 많은 계절에는 이삿짐을 꼼꼼하게 포장해야 합니다. 가전제품의 경우, 박스 포장뿐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전기에 노출되지 않게 비닐로 포장하여 감전사고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방수용 박스를 사용하여 이삿짐이 물에 닿지 않게 보호해야 합니다.
2.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이사를 진행할 경우, 전력선과 최소 2.5m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 이사를 하게 될 가정은 어떤 주의를 해야 할까요??
1. 이사 도중 위험에 노출되거나 손상된 전력선을 발견하게 된다면 절대 손으로 만지거나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발견 즉시 포장이사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2. 이사 가게 될 집의 전기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누전차단기로 누전 여부를 확인하고 감전사고 위험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때 누전차단기의 시험 버튼을 눌러 전기를 끊은 후 이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3. 이삿짐이 물에 젖을 경우를 대비하여 마른 수건 혹은 건조 기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중포장을 하더라도 습기가 많아 이삿짐이 눅눅해질 수 있기 때문에 수건으로 이삿짐을 닦아 최대한 물과의 접촉을 방지해야 합니다.
한여름 이사계획이 있으신 분들! 장맛비를 꼭 주의하여 감전사고 없이 안전한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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