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의 증상, 원인, 치료법,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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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1:52 조회2,325회 댓글0건본문
물놀이 땐 외이도염도 챙겨주세요!
-담고 있는 내용-
● 외이도염의 증상과 원인
● 외이도염 치료방법
● 외이도염 예방법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곤 합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은 상식인데요. 몸의 한 부분인 귀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됩니다.
물놀이가 잦은 7~8월에는 귀의 질병인 외이도염의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물놀이 후 귀가 가렵거나 통증이 있다면 외이도염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외이도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이도염의 원인과 증상은?
외이도는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연결되는 귀의 가장 바깥쪽 통로인데요, 소리를 모아 고막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외이도염은 이러한 외이도에 세균이 감염되는 것으로 급성과 만성, 악성 외이도염으로 나누어 집니다.
급성 외이도염은 잦은 수영이나 사우나를 한 후, 여름철의 덥고 습한 날씨, 당뇨병에 걸렸을 때나 면역이 저하된 상태일 때, 귀지가 너무 많거나 적을 때,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비는 습관, 또는 보청기나 이어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급성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려움증이며, 이외에도 일시적인 청력감소나 귓속의 이물감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외이도염은 이러한 급성 외이도염의 상태가 지속되어 수년간 계속되거나 피부염증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악성 외이도염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악성 외이도염은 뇌신경이나 안면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의 치료방법은?
외이도염에 걸리게 되면 세균이 번식된 외이도를 청결하게 해주며 귀의 가려움증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급성 외이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여 세균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만성 외이도염의 경우에도 치료방법은 이와 같으며, 외이도가 심하게 좁아진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외이도를 넓혀주어야 합니다.
악성 외이도염의 경우에는 당뇨병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당뇨를 먼저 치료해야 하고, 고용량 항생제를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사용하며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외이도염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
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나 목욕을 한 후 귀에 있는 물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꼭 귀에서 물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점!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여 물이 흘러나가게 해주거나 드라이기, 선풍기 등의 약한 바람으로 귀를 말려주어야 합니다. 귀가 젖은 상태에서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비는 행동은 오히려 외이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러한 행동은 금물!
물놀이를 하기 전에 귀마개를 착용해 주면 귓속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외이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외이도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우리 몸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인 귀에도 좀 더 신경을 써서 모두들 무사히 더위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 꼭 귀의 건강도 챙겨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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