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직할부대장 회의 소집…군 사건사고 기강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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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2:49 조회1,93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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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국방부가 19일 최근 잠수정 폭발 사고 등 군내 각종 사건사고가 터지자 직할부대장 회의를 소집해 기강확립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황인무 차관 주재로 여러 사안에 대해 기강확립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차관께서 부대장 회의를 열어서 최근에 일어난 여러 사안에 대해서 기강확립을 주문할 계획"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된 회의"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직할부대는 각 군에 소속되지 않은 국방부 소속 부대로 정보사와 기무사, 심리전단 등이 속해있다.
이들 부대에서는 최근 진해 수리창에서 잠수정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대북확성기 비리 사건이 터지는 등 기강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상태다.
sanghwi@ 뉴스1 원문 입력 2016.08.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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