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어린이 병원·청소년 공부방 지원 등 지역 활성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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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2:42 조회1,880회 댓글0건본문
한국가스공사
2014년 10월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 분산형 에너지 클러스터’를 통해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신규 직원 중 10%를 대구 지역에서 채용하면서 ‘지역 균형발전형 인사정책’도 시행 중이다.
2013년부터는 대구시와 경북대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지역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몸 튼튼 꿈 튼튼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역에 장난감도서관 2개를 개소하는 한편 경북대어린이병원의 의료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중·고교생 교복과 문화관람 지원, 지역아동센터·청소년 공부방 조성 등을 지원했다.
EHSQ(Environment Health Safety Quality) 경영시스템은 인간 중심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HSQ 구축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정보가 풍부해지고 관련 기술이 발전했으며 운영하는 설비를 설계 단계에서 위험성 평가를 실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게 자체 평가다.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설비운영 안정성이 강화됐고 LNG 탱크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 ▲ 한국가스공사 직원들이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국가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가스공사
위기대응 시스템도 개선했다. 위험시 비상대응 능력은 물론 구성원들 안전인식 수준도 향상됐다. EHSQ 활동 평가방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 현장 책임의식을 높이고 결과 순환체계도 효율화시켰다.
여기에 통합정보화 시스템(ERP)을 구축, EHSQ 관리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면서 안전관리 프로세스가 표준화됐고, 이를 통해 EHSQ 경영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게 했다.
안전보건 활동으로 인해 무재해 기록도 개선됐다. 가스공사 평택기지는 지난 1988년 4월 22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래 2015년 4월 7일 가스업계 최초로 무재해 26배를 달성했다.
가스공사는 국가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천연가스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재난대응 훈련 시스템을 강화했다. 재난관리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국가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각종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료 : 조선비즈 이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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