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주차 요령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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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2:36 조회1,947회 댓글0건본문
언덕길에 세워둔 차가 굴러 내려가 인명 피해를 주는 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다. 차량 결함이 원인일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운전자의 방심이나 부주의의 결과라고 본다. 이런 사고를 방지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경사진 도로에 주차할 때 운전자가 차를 도로의 경계석에 바짝 붙인 뒤 핸들을 돌려서 차 앞바퀴가 인도를 향하도록 해놓으면 브레이크가 풀려서 차가 미끄러지는 경우에도 차가 돌출된 경계석에 부딪혀 멈추게 된다.
심한 경사 길이 많기로 유명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경우를 보자. 시청 도로교통 단속 공무원이 수시로 경사 도로를 순찰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세우지 않은 차량에 대해 계도하거나 과태료 스티커를 발부한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운전자들에 대한 교육에 나서고 관련 법규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허리훈·경기 용인시]
자료 : 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6.08.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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