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축산물 6시간만에 부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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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02 12:12 조회1,710회 댓글0건본문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축산물 및 가공육의 시간에 따른 일반세균수 변화 추이 실험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은 여름철 실온 보관 초기, 오른쪽은 실온보관 4~6시간 경과 후의 세균의 모습.
한국소비자원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캠핑경험자를 대상으로 캠핑 관련 식품 안전인식조사와 축산물 보관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여름철에 냉장기구 없이 축산물을 보관하면 대체로 6시간이 경과하면서 부패 초기 단계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이스박스 보관 시에는 24시간이 경과해도 세균수의 변화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캠핑용 먹거리를 구입할 때 축·수산물은 장보기 마지막에 구입하고, 냉장 상태에서 반드시 분리보관을 할 것"을 당부했다. 2016.8.2/뉴스1
기사입력 2016-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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