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오늘 '화학물질 유출' 민·관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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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4-20 09:55 조회3,80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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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후 울산 온산항 동북화학 1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을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 모습.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제공) 2017.4.13/뉴스1 |
국민안전처는 20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천안일반산업단지 화학물질 취급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민·관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사고발생 초기단계부터 상황관리, 지휘부의 신속한 상황판단, 대피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화학물질 유출범위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위험지역의 주민대피와 출입통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유관기관 간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지난 2012년 9월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 대응의 문제점을 거울삼아 유해화학물질 유출 시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훈련의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전성무 기자 lennon@news1.kr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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