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발생시 국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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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4-24 09:26 조회3,730회 댓글0건본문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영덕군 지진해일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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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맨 오른쪽)이 영덕군 강구면 지진해일시설을 도보로 현장 점검하고 있다. | ||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19일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와 남정면 원척리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 현장을 방문해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와 대피요령 등을 점검했다.
이 치관은 이날 강구면사무소에서 영덕군 지진해일시설 현황, 구 강구교 개체, 강구 3리 급경사지 정비 등 영덕군 자연재난 위험시설물에 대한 현안 상황을 보고받고 해안가에 접해 있는 주택에서 대피장소까지 직접 도보로 이동하면서 대피로와 대피표지판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영덕군의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는 바닷가와 인접한 6개 읍·면 36개지구 83개소의 긴급대피장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1억73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3월까지 대피 안내판, 대피 표지판, 대피로 표지판 등에 대해 일제 정비를 마쳤다.
영덕군 박채락 자연재난담당은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지진, 지진해일,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설물 점검 철저와 함게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 kyh@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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