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우기철 낙석·붕괴 대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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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4-28 08:56 조회3,608회 댓글0건본문
국민안전처는 우기를 앞두고 급경사지 낙석, 붕괴 등 위험을 막기 위해 다음 달부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처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급경사지 1만 3,636곳을 모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 때 발견한 지적사항을 조치 중인데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하기로 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 비탈면으로 스며든 빗물이 흙 속에서 과포화되면서 결속력이 떨어져 낙석, 붕괴 등의 사고 빈도가 높아진다.
최근 5년간 피해현황을 보면 우기(51건) 때 해빙기(20건)의 2배가 넘는 사고가 났다.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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