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고속철도 시설물 정밀안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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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6-16 09:35 조회3,727회 댓글0건본문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SR 출범 등으로 고속철도시설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15일부터 철도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 진단에서 철도공단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교각 등 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또 터널구간은 고속열차 운행이 없는 새벽시간을 이용해 고성능카메라가 장착된 터널스캐너를 투입,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시설물의 결함을 찾아낼 계획이다.
터널스캐너는 영상처리기능과 구조물이력 빅테이터 처리가 가능한 고감도 비디오카메라다.
강영일 이사장은 "올해부터는 드론과 터널스캐너를 활용해 고속철도시설물을 빈틈없이 점검할 것"이라며 "철도시설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관리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 kys0505@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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