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극심한 가뭄 8월 돼야 누그러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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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6-12 08:58 조회3,674회 댓글0건본문
최근 일부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이 8월은 돼야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안전처는 11일 '6월 가뭄 예.경보'를 통해 "장마 기간 강수가 적어 가뭄은 7월까지 중서부 일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8월 들어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가뭄이 점차 누그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331㎜)의 69% 수준으로, 경기와 전남, 충남.북 경북 지역 33개 시.군에 주의 단계의 기상 가뭄이 발생했다. 가뭄 단계는 정도에 따라 '주의, 심함, 매우 심함'으로 나뉜다.
안전처는 7월까지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어 가뭄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는 9월에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름철 수요가 많은 농업용수도 전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76%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 뉴스]
국민안전처는 11일 '6월 가뭄 예.경보'를 통해 "장마 기간 강수가 적어 가뭄은 7월까지 중서부 일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8월 들어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가뭄이 점차 누그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331㎜)의 69% 수준으로, 경기와 전남, 충남.북 경북 지역 33개 시.군에 주의 단계의 기상 가뭄이 발생했다.
안전처는 7월까지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어 가뭄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는 9월에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름철 수요가 많은 농업용수도 전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76%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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