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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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9-14 09:43 조회3,66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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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목.석간]_가을철_진드기에_물리지_않도록_주의하세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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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9-14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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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와 사망자가 동기간 전년대비 각각 121%/244% 증가(8월31일기준)
◇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90% 이상이 9월 말∼11월 말에 발생
◇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하고, 귀가 후 세탁 및 샤워하기
◇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 발생 시 신속하게 병원 진료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추수 등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외출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샤워하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냄
* 쯔쯔가무시증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 긴팔, 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를 착용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몸 씻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특히 올해에는 동기간 전년대비 환자와 사망자가 각각 121%/244% 증가하였다.(8월 31일 기준)
※ 환자 발생 수 : 36명(’13) → 55명(’14) → 79명(’15) → 165명(’16) → 139명(’17년8월31일기준)
※ 사망자 수 : 17명(’13) → 16명(’14) → 21명(’15) → 19명(’16) → 31명(’17년8월31일기준)
○ 쯔쯔가무시증에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있으나, SFTS에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치료한다.
□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귀가 후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발생이 많은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주민 감염예방교육, 지역주민 홍보 등의 ‘진드기매개감염병 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SFTS 진단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의료기관은 발열, 혈소판감소 등으로 SFTS가 의심되는 환자가 확인되면 즉시 진단검사를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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