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간 신구의 첫마디 “해외여행은 예방접종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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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9-18 10:41 조회3,68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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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월.석간]_인천공항에_간_신구의_첫마디_“해외여행은_예방접종_먼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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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9-18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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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0일 추석연휴기간 해외여행 최소 2주 전 예방접종은 필수
◇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 신구, 1일 검역관이 되어 해외여행객 검역 실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번 추석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방문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또는 콜센터(☎1339)에서 확인하고 출국 최소 2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예방백신의 경우 접종 후 면역형성 기간이 2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해외여행 최소 2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주요 여행국가인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감염병 발생 및 해외유입 신고가 지속되고 있어 예방백신 접종이 가능한 감염병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장티푸스, A형간염에 대한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감염을 대비하여 예방약을 처방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사례 69명*(2017년 1월∼9월 14일),
* 세균성이질 24명, 장티푸스 14명, A형간염 13명, 파라티푸스 8명,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6명, 콜레라 4명
※ 말라리아 해외유입 사례 44명(2017년 1월∼8월)
또한 유럽의 경우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홍역 예방접종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중남미와 아프리카 여행을 위해서는 황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하였다.
※ 유럽 홍역 발생현황 12,156명(2017년 1월∼8월)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신구 씨(만 81세)는 9월 18일(월) 국립검역소 1일 명예검역관이 되어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홍보하였다.
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입국장 검역대에서 입국하는 국민에게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열감지카메라를 통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검역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이번 추석은 휴일이 긴 만큼 해외여행객이 많아질 것 같다”면서 “검역을 철저히 하는 것 이상으로 국민 스스로 해외여행 전 필요한 백신접종으로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연휴기간 전국 보건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및 1339 콜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등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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