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응급의료 및 심리회복 지원 등 포항 지진 피해자 재난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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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11-16 15:08 조회3,47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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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_보건복지부_응급의료_및_심리회복_지원_등_포항_지진_피해자_재난의료지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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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11-16 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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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의료 및 심리회복 지원 등
포항 지진 피해자 재난의료지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15일(수) 14시 29분 경북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이날 15시부터 비상대책 상황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지진발생 상황 접수 즉시 장·차관에게 보고하고 전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하는 등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취하였다.
○ 또한, 지진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정해진 역할에 따라 응급의료 및 심리회복 지원, 소관시설 피해현황 파악 등 각 분야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복지부는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을 운영하며 신속히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응급의료지원 준비태세를 유지하였다.
○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은 소방청 상황실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진현장의 의료지원 수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근 응급의료기관 정보* 파악 및 지진 관련 응급실 내원 환자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 응급의료기관 위치, 이동거리, 수용가능 병상 현황 등
○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을 대비하여 해당 지역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출동 대기하는 한편,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응급의료를 담당하며, 전국 40개 재난거점병원에 각 3개팀씩 구성
□ 또한, 11월 16일부터 현장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 지진 발생 이후 불안과 걱정 등의 정신적 증상과, 이로 인한 불면증과 두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등 어려움을 겪는 포항지역 지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심리지원단이 구성된다.
- 국립 부곡병원을 중심으로, 경북 및 포항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포항 현장심리지원단」은 16일부터 포항시 피해지역에 급파되어 심리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 국립부곡병원(☎055-520-2610,2694)으로 전화 시 유선으로 간단한 상담 및 심리지원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진 피해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잠을 못자겠다
- 화가나고 짜증이 많아진다
- 멍하고 혼란스럽다
- 불안하고 쉽게 놀라게 된다
-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 기운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겠다
- 두통, 소화불량, 어지러움, 두근거림
○ 현장 심리지원단은 지진 피해자에 대한 기본적인 심리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 재난 이후에 흔히 발견되는 정신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대응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포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이 있을 때에는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24시간 핫라인(☎1577-0199) 실시간 전화상담이나,
- 지역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한편, 보건복지부 소관시설 피해현황을 파악한 결과,
○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15개소(11. 16. 정오 기준)에서 건물 외벽 균열, 유리창 파손 등 피해 사실이 접수되었고,
- 특히, 포항시 노인복지관은 외벽 균열, 타일 파손 등으로 운영이 불가하여 휴관 조치한 상태이며, 이외의 시설은 이용자 및 입소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 조치하였다.
- 피해 신고접수는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시설에 대한 기능보강비예산 등을 조속히 지원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 정상적인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울 경우 보육시간 단축 또는 휴원 조치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 어린이집 운영 조치 요청 결과,
○ 현재 포항시로부터 금번 지진에 따른 어린이집 피해현황* 및 휴원 등 조치현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 건물균열 및 파손 18곳, 실내집기 파손 21곳, 부상자 1명(보육교사 손에 경미한 찰과상) (11.16일 정오 기준)
○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구체적인 피해상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 민간어린이집 환경개선 융자지원(2천만원 한도) 등
□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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