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화재… 연휴 사건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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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1:35 조회5,344회 댓글0건본문
홍천·삼척 물놀이객 2명 익사
설악산 등산객 6명 탈진 구조
광복절 연휴에 도내에서는 물놀이 사고로 2명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쯤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A(21)씨가 물에 빠졌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후 6시쯤 삼척 가곡면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B씨(36)가 물에 빠져 일행 등이 B씨를 구조,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날 낮 12시 53분쯤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3세 남자아이가 고립됐지만 구조됐다.지난 14일 오후 3시 29분쯤 영월군 태화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12명이 구조됐고 같은 날 오후 8시 47분쯤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소토왕골에서 탈진과 저체온 증세를 보인 등산객 6명이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11시 21분쯤 삼척 임원리 G발전소 협력업체 근로자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직원 차모(58)씨와 강모(44)씨가 빠져나오지 못해 불에 타 숨졌고 불을 피해 빠져나온 민모(46)씨와 김모(54)씨도 각각 얼굴과 다리를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숙소 내부 발화지점이 없는데다 2개 동에서 동시에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일단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자료 : 강원도민일보 유주현·박현철·박지은 승인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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