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보낼까"…여름방학 맞아 '성교육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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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2:18 조회4,948회 댓글0건본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성교육·상담 전문시설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연령별로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에는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로의 여행'을 진행한다.
부모에게 양육 관련 교육을 하는 동안 어린이는 사춘기, 성평등, 성표현물 등 발달 단계에 맞는 주제별 성교육을 받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관계 중심의 '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다음 달 27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여자 청소년 성교육 캠프'를 연다. 14∼15세 여중생을 대상으로 자존감을 높여주고, 성역할 고정관념을 깨 자유롭고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센터는 다음 달 17∼19일 저소득·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 '아하! 해피버스ting'을 무료로 한다.
교육 공간으로 꾸민 버스에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다양한 성교육을 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임신·출산·육아 체험학습, 사춘기 변화 및 정확한 성지식 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및 성표현물 바로 알기 등으로 짜였다.
dkkim@yna.co.kr
자료 : 기사입력 2016-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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