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강남 주택가서 화재 잇따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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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1:36 조회5,593회 댓글0건본문

◀ 앵커 ▶
어젯밤 서울 송파와 강남 주택가에서 잇따라 화재가 났습니다.
제주행 여객선이 고장으로 부산항에 발이 묶여서 승객들이 집단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주택 안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4층에 있던 30대 남성 1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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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소방대원들은 불길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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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단독주택 지붕에서 불이 나 주택 외벽과 내부 집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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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 승객 120여 명을 태우고 부산을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6천600톤급 대형 여객선이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출항 전이라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승객 120여 명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현재근입니다. 기사입력2016-08-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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