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다'말에 앙심…같은 아파트 살던 주민 흉기로 찌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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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2:21 조회5,037회 댓글0건본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께 전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A(28)씨를 흉기로 찌른 B(2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A씨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가 범행 현장 700~800m에서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해 안면이 있는 사이였으며, B씨는 A씨가 평소 자신에게 '버릇이 없다. 왜 인사를 안하냐'는 말을 해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현장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yns4656@newsis.com
자료 : 기사입력 2016-07-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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