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 끊긴 섬마을서 응급 환자 발생…해경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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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2:18 조회5,171회 댓글0건본문
21일 파상풍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으로 가기 위해 해경 경비정에서 내리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16.7.22/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뱃길이 끊긴 섬마을의 응급환자를 해경 경비정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22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2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에 거주하는 이모씨(55)가 녹슨 못에 발목을 찔려 파상풍이 의심된다는 손죽도 보건의 신고를 받았다.
여수해경은 경비정을 손죽도로 보내 환자를 태우고, 고흥군 나로도 축정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이씨는 이날 예초기로 풀을 베다가 예초기 날에 튀어 오른 녹슨 못에 오른쪽 발목을 찔려 본인 손으로 제거했으나, 근육 경련 증상을 보여 보건의를 찾았다.
이씨는 고흥 소재 병원에서 파상풍 면역 주사를 맞고 귀가했다.
jwji@
자료 : 기사입력 2016-07-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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