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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을 하는 사람들을 안전요원으로 육성?" 독 수영협회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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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6 22:40 조회5,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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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성희롱하는 무슬림 난민들을 차라리 수영 안전요원으로 육성하자.’

유입된 일부 무슬림 난민들이 6000여 곳의 공공·학교 수영장에서 저지르는 성희롱·추행으로 골머리를 앓는 독일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21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현재 뮌휀 등 여러 시당국에선 난민들을 대상으로, 공중 수영장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수영장 매너를 그림으로 제시한 다국어 안내문을 걸고 있다. 그러나 별 효과는 거두지 못하는 실정. 지난달 뒤셸도르프 시 경찰의 한 내부 문서는 유입 난민들의 수영장 내 ‘성범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성적(性的)으로 억압된 문화에서 자란 젊은 무슬림 청년들은 수영장에서 여성들이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은 것을 보면, 이를 ‘섹스를 원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연방수영협회장 피터 헤이옝은 “우리는 전문적인 수영장 안전요원이 부족한 상태이니, 차라리 이 난민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낫다”며 “난민을 보안·청결·수질 관리를 맡는 안전요원으로 육성해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를 줄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사회민주당(SPD), 노동당은 이 ‘난민 활용 방안’을 “참신하다”며, “난민 소년들이 독일의 공공 수영장 문화를 익히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쾰른의 한 안전요원 책임자는 “수많은 수영장 성희롱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람들은 독일어를 모르고 수영도 할 줄 모르고, 독일·유럽의 수영장 문화에 대한 지식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독일에선 올해에만 약 20명의 난민이 수영장에서 익사했다.



이소이 인턴 입력 : 2016.07.22 15:47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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