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안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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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4:23 조회4,735회 댓글0건본문
<사진제공=남양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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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8일 오후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조안119지역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가 기증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삼봉리 1리 새마을 지도자 남명우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23점(소화기 123점, 단독경보형 감지기 100)으로 조안면 삼봉리 일대의 화재 취약계층 123세대에 전달되어 주민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 주민과 상생ㆍ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화재 취약계층에 보급하며 기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선 소방서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움을 준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기증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남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4일까지 설치가 의무화됐다. 지난 2일 논산시, 15일 양주시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인명피해를 막는 등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필수 소방시설이다.
남양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창구를 운영 중이며 기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남양주소방서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 국제뉴스 원문 입력 2016.08.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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