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유소 화재 안전관리 '허술'…2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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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3:02 조회4,671회 댓글0건본문
제주CBS 문준영 기자
주유취급소를 점검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제주도내 주유소들의 안전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폭발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달 4일부터 한 달간 도내 주유소 252곳 중 65곳을 점검한 결과 20곳에서 62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결과 소화기 노후·부식, 점검표 미작성, 방화담 균열, 위험물 표지판 훼손 등이 적발됐으며 적발업체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노컷뉴스 원문 입력 2016.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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