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지하철 화재'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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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4:20 조회4,964회 댓글0건본문
인천 공단소방서에서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동막역’을 대상으로 동춘119안전센터와 자위소방대 10여명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소방관서의 긴급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지난 18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역사 내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상황전파 및 대피유도, 화재 수습활동을 통한 피해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동춘119안전센터장(소방경 윤완수)는 “지하철 역사의 경우 초기대응이 지연되면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며 “관계자에 의한 신속한 인명대피 및 안전관리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훈련내용으로는 ▲관계자에 의한 화재경보 및 피난방송 실시 ▲승객들에 대한 신속한 대피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대응활동 ▲소방관서와 연계한 합동 화재진압 등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을 마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료 : 서울일보 한종덕 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16.08.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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