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해상 정박 화물선서 화재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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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19 14:46 조회4,384회 댓글0건본문
17일 오후 2시 15분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쪽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화물선에서 용접작업중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용접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진화작업중이던 선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공=여수해양경비안전 |
여수/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쪽 2.8㎞ 해상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7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해상에서 정박돼 있던 U호(1599톤, 승선원 13명)에서 선체 펌프 조립을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선체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용접 중이던 2명이 화상을 입었고 오후 2시 35분 선내에 있던 선원들이 소화수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진화 도중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은 U호로부터 오후 2시 23분경 신고를 받아 경비함정 2척과 122구조대를 출동시켰다.
현장에서 화재를 진화 하고 용접 작업 중 화상 입은 환자 2명과 선내 화재 진화 중 부상을 당한 선원 3명을 119구급차에 인계하여 여수소재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부상당한 5명은 생명의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체 내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선장과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상황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아시아투데이 원문 입력 2016.08.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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