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띄네"…남양주시, 초등학교 앞에 노란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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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8-24 15:46 조회4,330회 댓글0건본문
노란신호등[연합뉴스 자료사진] |
(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이 큰 초등학교 2곳 앞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란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화도읍 묵현리 천마초등학교와 가곡리 가곡초등학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2곳으로, 900만원을 들였다.
노란신호등은 신호등 외관을 기존 검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꾼 것으로, 운전자가 멀리서도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 수 있게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의 시선 확보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우선 2곳에 설치했다"며 "시민 반응과 운영 효과 등을 분석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등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16.08.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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