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민 안전에 만전", 지진 대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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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9-13 09:09 조회4,640회 댓글0건본문
천현우 기사입력 2016-09-13 07:32 최종수정 2016-09-13 07:36
◀ 앵커 ▶
다시 지진 소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주 지진 발생과 관련해 긴급 보고를 받고 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천현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박근혜 대통령은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원전안전을 확인하는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피해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시설의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국민안전처 등 관련부처와 청와대 수석실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청와대는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유관부처와 연락을 취하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정부부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전국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조와 복구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원전과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부와 미래부, 국토부는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부처는 지진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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