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생활안전사고 저감 캠페인 실시
페이지 정보
국민안전 작성일16-09-07 14:47 조회4,586회 댓글0건본문
| 이성희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7일 오전 검암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공항철도 |
공항철도(AREX)는 7일 오전 8시 공항철도 12개 역사에서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철도역사 이용 안전수칙 준수문화 확산을 위한 철도운영기관 합동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항철도는 이성희 대표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역사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검암역 행사에 참여한 이 대표는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않기 등 안전한 철도이용 수칙을 담은 안내 팸플릿을 고객에게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 인천공항역, 김포공항역, 서울역 등 11개 역사에서도 각 본부장 및 직원들이 쾌적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객의 자발적 참여 등을 주제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성희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smombie)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철도 이용 중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며“향후에도 고객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 홍보와 철저한 시설물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철도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인천=윤상구 기자 입력 : 2016.09.07 1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