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지진 체험 국민안전체험관 8곳 추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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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09-30 09:25 조회4,56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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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관 구성도(국민안전처 제공)© News1 |
지난 12일 경주 지진 발생 이후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확산에 따라 체계적인 행동요령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총155개이다. 그러나 이들 안전체험관 중 체험실 전용면적 900㎡이상 중·대형 체험관은 37개에 불과한 상황이다.
상당수 안전체험관은 규모가 작고 지진이나 태풍, 화재 등 구체적인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체험시설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게 안전처 설명이다.
현재 교육부와 해수부 등이 총14개의 중·대형 안전체험관을 건립 중인 가운데 이번에 안전처가 새로 8개의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하면 전국의 중대형 안전체험관은 20120년까지 59개로 대폭 늘어난다.
8개의 국민안전체험관은 1단계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경기(대형), 울산(특성화), 경남(중형), 제주(중형)의 4개 체험관이 건립된다.
2단계로 2020년까지 3년간 서울(대형), 광주(대형), 인천(특성화), 충북(중형)의 4개 체험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안전처는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해 대형 및 특성화 체험관에 100억원, 중형 체험관에 60억원 한도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6-09-29 14:0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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