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경영' 속도내는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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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11-10 09:35 조회3,99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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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 턱이 높은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등 국민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졸음 쉼터 안전시설 보완과 휴게소 광장 개선에 나서는 등 국민안전경영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졸음운전 사고와 자주 발생하는 휴게소 내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졸음 쉼터와 휴게소를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한 졸음 쉼터는 현재 191개를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전국에 47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전국의 나들목 여유부지를 활용, 푸드트럭과 편의점 등 간이 판매시설을 갖춘 도심형 졸음 쉼터인 행복 드림 쉼터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 방향) 광장부를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광장부를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는 등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강릉 방향)와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통영 방향)도 보행자 안전과 주·정차 편의를 고려한 주차장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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