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AI 대책 회의…"인체감염 예방·매몰지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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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6-11-28 10:42 조회3,822회 댓글0건본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민안전처는 28일 김희겸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체계 점검 회의를 연다. 관계 부처, 전국 17개 시·도 농정국장과 재난안전실·국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AI 발생에 따른 중앙·지자체의 방역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하는 자리다. 이번 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AI 발생 현황, 대책, 지자체 협조사항을 발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체감염 방지대책을 전달한다.
AI가 발생한 경기도, 충남도, 충북도, 전북도, 전남도에서는 지자체별 방역대책을 발표한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 주민 철새도래지 출입제한 ▲ 철새 관련 축제 자제 및 축제장 방역 철저 ▲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역자율방재단 활용 ▲ 농장 종사자나 방역 요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 철저 ▲ 침출수 방지 등 매몰지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한다.
안전처는 올겨울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와 대응을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 매뉴얼과 저가항공사 예약시스템 개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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