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재난현장서 민간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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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3-27 09:46 조회3,649회 댓글0건본문
국민안전처는 27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 강화교육'을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원활한 민관협력을 위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며,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참여형 교육을 실시하고 AI, 구제역 현장 안전수칙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재난이 점점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정부의 행정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으므로 민·관이 함께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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