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 원인은 사소한 실수… "화재는 한순간 실수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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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작성일17-03-30 09:30 조회3,837회 댓글0건본문
/YTN 영상 캡처
구룡마을에서 대형 화제를 일으킨 범인이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서울 강남의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범인을 김모 씨로 꼽으며 그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야외용 히터를 손질하다가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모르고 점화 스위치를 누르는 실수를 했고 이는 곧 대형 화제로 번졌다.
지난 2월 광주 박대
현 의장은 "화재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한순간의 실수로 언제 어디라도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다수인이 출입하는 시장은 그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는 대구 서문시장이나 여수 수산시장 화재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구룡마을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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